2013년 크리스마스 이브때 자전거 구입후 자전거의류는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옷도 필요하겠다 싶어서 여러 메체들을 이용하여 알아보게 되었고

씨엔피바이크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디자인에 홀딱 반했고 착용감에 두번째로 반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그 진가를 어김없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땀이 많이나서 눈에 땀으로인해 인상을 많이 찡그리고 라이딩시 위험 하였는데 머리두건 선택후

위의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또한 겨울 라이딩시 따뜻하면서도 시원해짐에 한층더 놀라웠습니다.

마스크또한 타사에서 구입한거보다 귀고정부위가 더 견고했고 끝맷음 박음질또한 최상이여서 실밥도

안 빠지고 참 좋네요.

장갑또한 도디치꺼 간지나서 겨울용 구매후 여름용으로 손가락 나오는 걸로 추가 구입했습니다.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도디치 네요.

가방은 가벼우면서도 시원하면서 세련되고 엄청편해요^^(적극 추천)

봄용 바지도 2벌 구입 추가로 했는데 다음번에는 착 달라붙는걸로 상/하의 구입 할라 그러는데 다들 너무 이뻐서

잘 못고르겠어요^^그거땜에 잠이 안와요.

너무 좋은것들은 경쟁이 너무 심하여 품절도 금방되고 그게 좀 아쉽네요.

고글도 이번에 도디치에서 살라 그랬는데 품절되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구입관련 모든게 다 이쁘고 간지 나요~~^^